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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랭동식품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가?

2020년11월27일 11: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북반구가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급상승하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 나라로 류입되는 경외 수입병례 원천 국가도 부단히 증가하고 있어 전파위험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 여러 곳의 수입 랭동식품 및 겉포장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현재 수입 랭동식품을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가? 어떤 방범조치가 필요할가? 11월 2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랭동식품 및 가을겨울철식품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왜 여러 곳의 랭동식품 및 포장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타나는가?

한 방면으로는 목전 국외 많은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폭발기에 처해있기때문에 각종 물체의 표면 례하면 식품 및 포장을 포함하여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저온에서 생존기간이 길기때문에 수입 랭동식품 및 겉포장은 원거리 운수로 나라와 나라를 넘나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운반하는 담체로 될수 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각 부문, 각 지에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의 요구에 따라 수입 랭동식품 및 겉포장에 대한 신종 코로나 핵산검사와 추출검사를 강화하였는데  검사빈도와 검사범위가 늘어나면서 양성을 발견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졌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추출검사한 양성률은 1만분의 0.48이며 주로 식품 겉포장에 집중된다.

수입 랭동식품을 접촉하였다면 어떻게 소독하여야 하는가?

첫째: 접촉 후 바로 “6단계”손 씻는 법에 따라 손을 씻어야 한다. 만약 손을 씻은 후에도 시름이 놓이지 않으면 손소독제를 추가할수 있다. 이는 가장 필요한 조치이다.

둘째: 랭동식품을 접촉할 수 있는 취사도구, 이를테면 칼이나 도마를 제때에 씻어야 한다. 칼이나 도마를 소독할때 가열하는 방법을 사용할수 있는데 뜨거운 물에 데치고 삶을 수 있다. 또 60℃  물에 일정시간 담글 수 있다. 도마나 칼이 마른 후  75%의 알콜 혹은   500mg/리터, 1000mg/리터의 염소소독제를 뿌릴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소독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

소독 후 수입 랭동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가?

첫째:  소독은 식품포장 표면을 대상한 것이기 때문에 주로 류통고리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접촉감염의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다.

둘째: 목전 이런 랭동식품을 직접 섭취한데 따른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소독은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소독 후에도 핵산은 여전히 존재할 수도 있으며 핵산검사를 할 때 여전히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기에 소독 후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는 것이 소독으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킬 수 있지만 핵산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중앙TV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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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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