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08일 13:30
길림성상무청에 따르면 올 1/4분기 전 성 온라인 소매액과 농촌 온라인 소매액이 전해 동기 대비 모두 20% 이상 성장했다.
1월, 전염병이 소비에 준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성상무청은 련속 두달동안 "온라인 쇼핑축제"를 열었다. 전자상거래 기업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분분히 가격 할인, 특가 판매 등 판촉행사를 벌였다. 정부와 경영호들의 노력으로 움츠러들었던 시장의 소비 잠재력이 뚜렷이 방출되였다.
성상무청 전자상거래및정보화처 처장 도려민은 "음력설기간, 길림성 도시 온라인 소비액은 41.5억원으로 동기대비 81% 늘었고 농촌 온라인 소비액은 8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또 성상무청은 기지 건설, 플랫폼 구축, 인터넷스타 양성, 생방송 등 일련의 조치로 길림성 새로운 경제와 업태, 모식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제공: 채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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