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5월 31일 전국각계구국련합회가 상해에서 설립됐고 심균유, 추도분 등이 주요 지도자를 맡았다. 회의에서《항일구국초보정책》을 제정하고 성명을 발표해 '내전을 멈추고 일제히 항일하자'는 중국공산당의 주장에 호응했다.

1984년

5월 31일 6기 전국인대 2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을 채택했다. 2001년 2월 28일, 9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에서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을 채택하면서 민족구역자치는 국가의 기본 정치 제도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2002년

5월 31일 강택민은 중앙당학교 성부급 간부 연수반 졸업식에서 '3가지 대표'는 우리 당의 립당의 근본이자 집권 기반이며 힘의 근원임을 강조했다. '3가지 대표' 요구를 관철하는 데서 관건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진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이고 핵심은 당의 선진성을 유지하는 것이며 본질은 인민을 위한 집권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2005년

5월 31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민족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소수민족과 민족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다그칠 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2007년

5월 31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국가부패예방국을 설립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국가부패예방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5월 31일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육사업회의가 소집됐다.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에서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차이를 찾고 시달을 틀어쥐어야 한다’는 총체적 요구를 확실히 장악하고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충성하고 깨끗하며 책임심이 있는 정치적 품격을 단련하며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고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분투하는 근본 과업을 확실히 장악하며 리론학습에서 수확이 있고 사상정치의 세례를 받으며 창업에서 용감히 책임지고 인민을 위래 어려움을 해결하며 정직하고 청렴한 본보기가 되는 구체적 목표를 실현해 이번 주제교육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39년 5월, 연안출판사에서 진운이 쓴 《공산당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출판했다. 사진은 해방구에서 출판 발행한 4가지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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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