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7월14일 09:15
7월 8일 20:39경, 신강 카지르수끼르기즈자치주 알투쉬시 광명로와 군중로 길목에서 한 교통경찰이 근무중 더위를 먹고 길에 쓰러졌는데 이것을 목격한 주변 사람들은 즉시 구조의 손길을 내밀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날 최고기온이 38℃에 달했고 당시 지면온도는 55℃였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분분히 도움을 준 행인들에게 엄지 척을 보냈다.
고온날씨에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평범한 영웅’에게 경의를 표하고 또 마음 따뜻한 인민군중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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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