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0일 0시부터 24시 사이에 연변에서 국외 류입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증가되였다. 이 무증상 감염자는 62세 남성으로서 일본국적이다. 7월 23일 일본에서 GL829편 항공편으로 대련시에 도착하여 입국한 후 14일간의 집중격리관찰을 받았다. 8월 6일 정부에서 지정한 전용차를 타고 돈화시집중격리점으로 이동했는데 전 과정에 봉쇄관리를 실시했고 주내에서 자체로 행동한 궤적이 없다. 8월 20일 집중격리기간 핵산검측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지정의료기구로 이송되여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성, 주 전문가의 진찰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되였다.

당면 '국외 류입 방지와 국내 반등 방지' 압력이 여전히 준엄하고 백신접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광범한 시민들이 백신을 적극 접종하고 일상화 예방통제의식을 수립하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집결하지 않기 등 조치를 견지함으로써 감염위험을 낮추기를 바란다.

(연변주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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