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02일 10:31
최근 연길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최근 원 방직공장 자리에서 시공할 준비를 하고 있던데 혹시 비준을 거치지 않고 먼저 건설하는 게 아닌 지에 대해 자문했다.
이에 연길시주택보장봉사중심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 대상은 연변흠열부동산개발회사에서 개발 건설하는데 목전 토지수속은 이미 마쳤고 기타 수속은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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