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10일 15:20
1월 9일 훈춘의 류선생이 아침에 운전하고 외출하는 도중에 잠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나무우에 표범 한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류선생에 따르면 이 표범은 100근 정도 되여보였는데 당시 혼자 표범을 목격한 지라 조금 무서웠다고 한다. 하여 류선생은 인차 차에 올라타 급히 이 광경을 핸드폰에 담았으며 더 머무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차를 몰고 자리를 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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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