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31일 15:02
“빨리 빨리! 호흡이 회복되였어!”
최근 북경의 한 대학교 축구장에서
한 남학생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호흡이 미약하고 심정지 상태가 돌발했다
현장의 3명의 대학생
담패이 우진창 구소빈이
축구장 부근의
AED(자동체외식 제세동기)장치로
신속하게 구조하였다
축구경기도중 갑자기 쓰러져
3명의 대학생 AED로 긴급구조
22일 오후
국제관계학원 축구장에서
위급한 상황이 나타났다
신입생 축구경기 도중에 한 남학생이
몸충돌이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
담패이 우진창 학생은
신속하게 달려가 구조를 실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두 학생은
북경동계올림픽의 자원봉사자로서
긴급구조훈련을 받고
관련 증서를 따냈다
한명은 흉외압박을 하고
한명은 인공호흡을 하였다
이와 동시에 다른 한 학생 구소빈은
체육관 옆의 응급구조기계에
AED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신속하게 설비를 가져왔다
한번의 전기제세동과 흉외압박을 거쳐
쓰러진 남학생은
드디여 의식을 회복하였다
얼마후 120구급차가
남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면 구조를 받은
남학생의 신체상황은 량호하다
이번 구조과정에서
AED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
공중장소에서 심정지가 발생했다면
“황금4분”을 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때 AED를 리용해
긴급구조를 실시할 수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