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5일 14:11
"우리 학부모들도 하루빨리 전염병을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대학입시가 200일도 남지 않아 마음이 급합니다. 온라인수업도 많은 불편이 존재하지요. 하루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습니다."
주교육국 답변:
"우리 주 중소학교 오프라인 수업 회복시간은 주전염병예방통제지도소조에서 전 주 전염병 형세에 근거하여 결정합니다. 그때가서 우리는 제일시간에 관련 소식을 발표할 것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2919056에 문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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