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3일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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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웨이보에서 2월 23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고 했다.
한국은 23일 오후 4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가 이날 오전 9시에 발표한 수자보다 46건 증가했고 루계로 확진병례가 602건에 달하며 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정례브리핑을 갖고 당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까지의 신종 코로나 페염 감염 상황에 대해 통보하고 있다. 23일 오후 4시에 한국에서 발표한 확진병례는 전날 오후 4시에 발표한 수자보다 169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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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