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기자가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교통부문의 답사를 거쳐 일전 국가급, 성급 간선도로 및 도시구역의 속도측정점 15곳이 전부 사용에 투입되였다.

국가급, 성급 간선도로 및 도시구역 속도측정점은 각기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156킬로메터 870메터 되는 곳,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168킬로메터 750메터 되는 곳,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183킬로메터 930메터 되는 곳,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54킬로메터 420메터 되는 곳, 삼합-모린다와 도로 54킬로메터 420메터 되는 곳, 삼합-모린다와 도로 99킬로메터 되는 곳, 삼룡 도로 29킬로메터 900메터 되는 곳, 삼합-모린다와 도로 78킬로메터 50메터부터 삼합-모린다와 도로 58킬로메터 210메터 되는 곳, 삼합-모린다와 도로 58킬로메터 210메터부터 삼합-모린다와 도로 78킬로메터 50메터 되는 곳, 연길시 연하로 가스회사, 연길시 연하로 친수광장, 연길시 장백산 동로 개발구정부 앞, 연길시 장백산 서로 변방지대, 연길시 국자거리 만원도매시장, 연길시 공원로 벽수원림 북쪽이다.

조영의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중대장 

“연길시 국가급, 성급 간선도로 및 도시구역 주요 간선도로 속도측정점은 실지 조사연구를 거쳐 공시일 전부터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습니다. 이 속도측정점의 사용은 주로 동력차 통행 속도를 통제하고 과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를 방범하며 연길시의 교통사고량을 줄이고 특대 교통사고발생을 통제하는 사업이 종심에로 발전하도록 일층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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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