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1일 13:02
최근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공공뻐스의 의자도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탑승한 44선 뻐스는 남색의 의자매트를 깔아 폭신폭신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공공뻐스 의자에 폭신폭신한 매트를 깔아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에 연길시공공뻐스집단에서는 제기한 건의를 회사에 반영해보겠다고 답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