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린이가 있는데 돌봐줄 사람은 없고 보육기구에 보내려고 하지만 어떤 곳이 좋은지 모른다. 26일, 광주에 0~3세 아이 학부모 ‘보육지도’가 출시되였는데 이는 ‘통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부유어린이의료쎈터, 광주시 3세 이하 영유아돌봄서비스지도쎈터 등 기구에서 출시한 ‘광주시 보육지도’는 전시 위생보건평가를 통과한 위탁기구를 전시했는 바 다음단계에 광주시는 전시 위탁기구를 상대로 ‘별점평가’를 진행함으로써 부모들에게 선택의거를 제공한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광주 전시가 실제로 운영중인 900여개 위탁기구중 이미 220여개가 위생보건평가에서 합격되였고 130개 위생건강부문이 등록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보육지도는 200여개 위생보건평가에서 통과된 기구를 수록했고 추후 실제상황에 따라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관련 위챗미니앱 ‘보육지도’ 검색기능을 통해 보육기구 상세주소, 자문방식, 환경상황, 등록정보 등은 동시에 찾아볼 수 있다. 이외 지도는 또 원터치 내비게이션기능을 추가해 학부모들이 적합한 영유아 간호방식 혹은 기구를 선택할 때 편리를 제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광주시는 이미 보육기구감독관리 립법을 일정에 포함시켰는데 규정을 위반한 위탁기구는 정리정돈, 벌금, 운영중단 등 감독관리조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