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06일 11:31
최근 오미크론 변이주의 독성이 약화되였다는 화제가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국무원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는 위중증 전문가, 북경시호흡질병연구소 소장 동조휘를 초청해 모두가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답변을 주었다.
오미크론 변이주 전파력이 비교적 강하다.
병원성과 독성, 원시바이러스보다 뚜렷이 약화되였다.
동조휘는 국제와 국내 감측데이터가 증명한데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주 및 그 진화하고 분화된 바이러스는 병원성과 독성이 델타 등 변이주보다 뚜렷이 약화되였다고 밝혔다.
동조휘: 사실 오미크론은 이미 여러 갈래로 변하였다. 림상관찰에서 봤을 때 오미크론의 특성은 전파력이 비교적 강한바 예전의 원시바이러스보다 빨리 전파된다. 하지만 그것은 주요하게 상호흡도의 증상이 위주이다. 많은 사람들은 고열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았고 중저열, 인후가 불편하며 기침하는 등 증상만 있을 뿐이였는데 주요하게 호흡도에 집중되였다. 이 기간 국내 각 성시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무증상과 경증형이 90% 이상이였고 일반형도 많지 않았으며 중증형, 위중증형의 비례는 극히 적었다. 제가 최근 북경의 일선에서 지정병원에 가서 회진을 했는데 진짜 신종 코로나 페염으로 입원하거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3~4례밖에 되지 않았다.
동조휘는 오미크론 변이주가 중증과 사망을 일으키는 비례가 이전 원시주와 관심 변이주보다 뚜렷이 낮은바 이는 오미크론 변이주의 특점일 뿐만 아니라 군중이 백신을 접종해 면역수준을 제고한 것과 국가의 적극적인 예방 책략과도 관계되며 2009년 전세계 독감 류행시기에 비해 현재 오미크론 변이주가 페염 중증, 위중증을 유발하는 비례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다고 표시했다.
동조휘: 2009년 전세계 독감 류행시기, 우리 중국을 포함하여 독감페염이 나타난 비례가 매우 높았다. 당시 저도 많은 회진을 했는데 ICU에 들어간 많은 독감 환자들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ECMO를 달고 있었다. 현재, 우리가 림상의사 각도에서 볼 때 오미크론은 당시 독감에 비해 페염 중증, 위중증을 일으키는 비례가 독감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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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
편역: 한기영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