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농업농촌부는 제12차 전국 ‘1촌1품’ 시범촌진 및 2022년 전국 향촌특색산업 생산액 10억원이상 진과 1억원이상 촌명단을 발표했는데 안도현 신합향 청구자촌 상황버섯이 명단에 올랐다.

상황버섯은 진귀한 다년생 대형 약용 진균으로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귀중한 약재이며 지혈, 비위 쇠약 등 치료에 사용된다. 신합향의 상황버섯산업발전은 ‘5가지 불경쟁’ 우세를 갖추었는 바 즉 ‘사람과 량식을 경쟁하지 않고 량식과 토지를 경쟁하지 않으며 토지와 비료를 경쟁하지 않고 농사와 시기를 경쟁하지 않으며 기타와 자원을 경쟁하지 않는것으로써’ 제한된 림목자원을 리용하여 최대가치를 파생시키는 특색산업이다. 현재 상황버섯은 중국에서 한창 흥기하고 있는 전통 중약재로써 갈수록 그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버섯원료의 주산지인 신합향은 지리조건이 우월하고 생태환경이 량호하며 청구자촌에 건설된 ‘천제방 1호’ 야생상황버섯모방재배기지는 주변 촌툰에서 상황버섯하우스 백여동을 건설하도록 복사하였습니다. 기지와 절강천제방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는 과학재배전략적합작을 달성하고 제3합작자인 중국농업과학원과 상황버섯의 우수균종, 재배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상황버섯균종 DNA 및 재배수치조종’ 에 관한 연구를 련합하여 전개함으로써 상황버섯문화를 부단히 혁신하고 상황버섯산업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규모화, 시장화, 브랜드화 발전의 길로 나아가도록 견지했다.

‘1촌1품’ 을 발전시키는 것은 특산품을 잘 발전시키고 향촌특색산업의 집결화, 표준화, 규모화, 브랜드화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농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민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히는 중요한 조치이다. 근년래 안도현은 현지 실정에 맞게 특색산업발전을 추진하고 자원우세에 의거하여 ‘1촌1품’ 발전을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향촌진흥을 촉진하는 중요한 쥘손으로 삼아 효익이 뚜렷한 지역공공브랜드를 형성하여 농산품이 상품으로 되고 상품이 명품으로 됨으로써 락후하던 향촌이 생태주거환경이 구비되고 번영발전하는 아름다운 향촌으로 탈바꿈했다.

안도현은 ‘지점 건설, 련결, 확대, 집결’ 의 사로에 따라 신합, 명월, 량강, 영경, 송강 등 향진에 상황버섯부화기지 17곳을 설립한 동시에 교하, 돈화, 무송현 등 지역에 부화기지 32곳을 설립하여 상황버섯산업중의 규모우세를 형성함으로써 상황버섯고향을 힘써 구축하고 상황버섯산업발전집산지를 구축하였는바 이는 안도현 경제사회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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