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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학부모] 초중학생 하루 수면시간 6시간도 채 안돼... 이게 말이 됩니까?

2021년04월07일 14:3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76

근일,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플랫폼을 통해 이같이 반영했다.

"현재 초중 2학년에 다니는 아이가 숙제를 한밤중까지 하고 이튿날 아침 6시반에 학교에 도착해야 하기에 아이는 5시반에 기상해야 합니다. 아이는 하루에 6시간도 채 자지 못할 정도로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낮에는 졸려서 수업에 집중할 수 없고 점심시간은 고작 15분인 데다 선생님의 배치대로 문제를 암송내야 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저녁에 수면이 부족한 탓에 낮에는 졸려서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뒤로 가서 서있게 합니다. 아이는 졸려서 두통이 심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방과후 봉사는 워낙 아이들에게 숙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인데 지금은 선생님에게 점용당해 거의 강의시간으로 되여버렸고 숙제를 할 시간은 10분 뿐입니다. 진도를 다그치려는 선생님의 심정은 리해합니다만 지금 하교시간이 늦어졌을 뿐만 아니라 숙제를 마치는 시간도 더 늦어졌습니다. 교육국에서 이 문제에 중시를 돌리기 바랍니다. 12중학교 선생님들이 과학적이고 리성적으로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기를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교육국은 이같이 답했다.

"조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2중학교는 전교 교원들이 성 주 시 문건정신에 따라 학생의 숙제를 배치하고 중복성 베껴쓰기 숙제를 단호히 근절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월요일에는 7시 10분 전에 학교에 도착해 국기게양식을 하고 다른 날에는 7시 30분에 학교에 도착하며 점심시간에 한시간 휴식하게 했습니다. 방과후 봉사시간에 학교는 1교시에 자습으로 숙제를 하고 1교시는 학과 확장을 배정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12중학교가 <중소학교 학교 운영행위를 일층 규범화하여 학생들의 과중한 학업부담을 절실히 경감시킬 데 관한 통지>와 <연길시중소학교 방과후 봉사 사업 실시방안>문건정신에 따라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방과후 봉사내용을 배치하고 합리적으로 숙제를 포치하며 수업능률을 높이고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어 학생들의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만약 기타 의문점이 있다면 학교전화2916262번(부교장실)에 걸어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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