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시민 김선생은 연변주 차량관리소 예약전화가 일주일 동안 련락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연변 12345·백성열선(문정)플랫폼에 반영했다. 

김선생: 

최근 구매한 자동차 차량번호판을 발급받기 위해 이미 주 차량관리처에 예약을 했지만 일주일이 되도록 차량관리소와 련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모든 사업일군들이 수고가 많은 건 알고 있지만 목전 사용중인 림시 차량 번호판도 만기가 되여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주공안국 교통경찰지대의 답: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연변주 차량관리소는 주로 전화예약 방식을 통해 차량 관련 업무를 취급하였습니다. 목전 교통관리 “12123”에서 새차 림시 차량번호판 신청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기에 차주는 계속하여 림시 차량번호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교통경찰지대 회의를 거쳐 3월 25일부터 차량관리소 모든 업무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기에 차주는 차량관리소를 찾아 직접 관련 업무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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