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10일 14:56
20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중국생물에서 연구 제조한 두개의 신종 코로나 불활성화 백신이 처음으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기자는 국약집단 중국생물 총 법률고문 주송을 만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해 자세히 문의했다.
● 백신 접종후 28일이 지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고적도(高滴度)항체가 생긴다.
주송은 백신 접종후 얼마후면 항체가 생기는 지는 면역절차와 관련된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 불활성화 백신은 도합 두차례 접종해야 하는데 간격은 2-4주이며 첫번째 접종을 받은 후 7일부터 보편적으로 항체가 생기며 두번째 접종을 받은 후 28일후면 중화항체 양성전활률 혹은 양성률이 기본상 100%에 달하는데 이는 규범화적인 면역절차에 따라 두가지 백신을 접종한 지 28일후면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있는 고적도 항체가 생성된다고 표했다.
● 백신 보호기간 1년-3년일 가능성이 커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 백신은 얼마동안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소문처럼 반년에서 일년일가? 주송은 종합적으로 볼 때 일년에서 3년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몇가지 부동한 판본과 견해가 있다. 첫번째 판본과 견해는 항체가 체내에서 3-6개월이면 사라진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했던 180명을 보면 현재 백신을 접종한 지 5, 6개월이 지났는데 부단히 피를 뽑고 수치를 검측해보면 목전 항체는 안정기에 처해있으며 하락세가 없다. 그러므로 첫번째 견해는 믿음성이 없다. 두번째 견해가 비교적 락관적인데 ‘평생 면역력이 생길 수 없는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봤을 때 이 가능성은 크지 않다. 목전 동물실험과 단계성 연구결과, 예전의 비슷한 기술플랫폼 백신 등 상황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보면 면역력의 지구성과 보호효과는 1-3년일 가능성이 크다.”
주송은 왜 목전 백신의 보호시간에 대해 정확히 말을 못하고 1-3년이라는 범위를 내렸는 가에 대해서 신종 코로나 백신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은 진행중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가능하게 백신을 일년에 한번 접종할 필요가 없다.
주송은 신종 코로나 백신을 독감 백신처럼 일년에 한번 접종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목전 보았을 때 독감과 같지 않다. 독감은 해마다 부동한 바이러스 독주로 독감 백신을 생산한다. 목전 신종 코로나는 비록 몇가지 종류의 변이가 발생하였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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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