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2월06일 12:42
2월 4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新闻联播》뉴스는 '뱀해 음력설에 현역관광과 향촌관광이 새 열점이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할 때 길림성 안도현의 음력설기간 문화관광상황을 다뤘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열기 뜨거운 음력설 관광시장에서 현역관광과 향촌관광을 특색으로 하는 문화관광시장이 새 열점이 되였다. 각지의 향진 무역시장들은 명절분위기로 차넘쳤고 관광객들은 향촌에서 미식을 맛보고 무형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설 분위기를 즐겼다.
문화및관광부의 수치에 따르면 이번 음력설기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 류동이 아주 활발했는데 현역중심도시와 향촌이 새 열점이 되였다. 부단히 보완되는 기초시설과 공공봉사, 풍부한 자연, 향촌, 민속 등 자원은 관광수요가 날로 개성화, 다양화되는 오늘날 날로 큰 흡인력을 구비하고 있다.
길림성 안도현은 올 음력설기간 빙설문화관광의 새 고봉을 맞이했는데 제야부터 이미 향촌 일간 관광객 접대량이 연 2,000명에 달했고 민박 입주률은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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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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