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서 핸드폰을 놀면 사시를 유발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어깨와 목, 허리의 손상위험도 증가된다. 어떻게 하면 이런 페해를 줄일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 하기, 위험성 상상보다 더 커

장기적으로 옆어서 누워서 핸드폰을 사용하면 베개 근처의 눈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팽창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단시간의 영상중첩과 모양근육 경련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자세는 좌우 눈의 사용을 고르지 않게 하여 장기적으로 눈의 피로를 초래하고 일시적인 한쪽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옆으로 누워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휴대폰화면이 눈에 매우 가까워지면서 사람의 눈근육 조절강도가 높아져 컴퓨터시각증후군을 유발하기 쉬운데 일반적인 증상은 시력흐림, 눈건조함, 눈피로 등이다.

이외 잘못된 눈사용습관으로 인해 눈이 오래동안 안쪽으로 조절될 수 있으며 조절에 실패하면 갑작스러운 사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근시가 있거나 자주 고강도, 근거리에서 눈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급성사시를 예방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건강하게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4가지에 주의해야

1. 눈과 휴대폰의 거리를 주의해야

일상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든 누워서 휴대폰을 사용하든 화면과 눈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한쪽 팔(50~70cm)의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2. 빛을 충분히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광선이 비교적 어두울 때 우리의 동공은 확대되여 더 많은 빛을 포착한다. 이와 반대인 경우 동공은 빛의 류입량을 줄여준다. 만약 장기간 어두운 환경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동공의 조절빈도를 증가시켜 시력피로를 일으키기 쉬워 급성 록내장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다.

때문에 휴대폰을 사용할 때에는 주변 조명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화면의 밝기를 주변 조명과 큰 밝기 차이가 없도록 조절해야 한다. 또한 침대 머리맡에 작은 램프를 놓아 스위치를 편리하게 설치하면 눈을 보호할 수 있다.

3. 사용시간에 주의해야

장시간, 고강도로 전자화면을 보는 것을 피하고 매일 휴대폰 화면을 보는 시간이 최대한 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대폰을 20분 정도 보다가 시선을 돌려서 먼곳을 20초 동안 바라볼 것을 권장한다.

4. 눈을 많이 깜빡이도록 주의해야

정상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분당 약 24번 눈을 깜빡이는데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분비되여 눈가의 촉촉함을 보장한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 눈깜빡임회수가 줄어들면 눈물 분비가 부족해지고 눈표면이 건조해져 장기적으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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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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