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은 5월 31일 회의를 열고 '14.5'기간 인구로령화에 적극 대응할 중대 정책 조치 관련 회보를 청취하고 《출산정책을 최적화해 인구의 장기적 균형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결정》을 심의했다. 회의는 인구로령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출산정책 조정 등 문제에 대해 중요한 포치를 하였다.

“세자녀” 출산 지지정책!

인구로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중공중앙정치국은 5월 31일 회의를 열고 한 부부가 세자녀를 낳을 수 있는 정책 및 부대 지지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세자녀” 정책 부대 지지 조치

결혼, 생육, 양육, 교육을 일체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적령기 젊은이들의 결혼관, 련애관, 가정관 교양 인도를 강화해야 한다. 결혼 낡은 관습, 고가결혼 등 불량한 사회풍조를 바로잡아야 한다.

량질 출산, 량질 양육의 봉사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일반특혜로 양육을 견인하는 봉사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교육 공평성과 량질 교육자원 공급을 추진해야 한다. 가정교육 지출을 줄여야 한다.

생육휴가와 생육보험제도를 완벽화 해야 한다. 세수(税收), 주택 등 지지정책을 강화하고 녀성 취업과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전면적인 두자녀 정책 조정 전의 독신자녀 가정과 농촌에서 2자매를 계획 출산한 가정에 대해서는 현행 각종 장려부축 제도와 우대 정책을 계속 시행해야 한다.

계획생육 특수가정을 대상한 전방위적 방조부축보장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며 정부가 주도하고 사회조직이 참여하는 방조부축배려사업 기제를 완벽히 하여 계획생육 가정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국가 인구 중장기 발전 전략과 지역 인구 발전계획 연구를 심화해 인구 장기적 균형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출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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